정해진 틀 대신, 그 사람이 보이는 한 페이지
무엇이 막혀 있었나
요즘 한 페이지짜리 홈페이지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다 비슷해졌습니다. 같은 틀에 이름과 사진만 바꾼 페이지는, 첫 화면에서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.
저희는 구현을 AI 코딩(바이브코딩)으로 빠르게 끝냅니다. 아낀 시간은 두 곳에 씁니다. 요청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읽는 기획, 그리고 그 사람에게 맞춘 이미지와 움직임입니다.
이렇게 풀었습니다
디자인보다 먼저 적는 세 줄
화면을 그리기 전에 세 가지를 먼저 적습니다. 누가 이 페이지를 여는가, 열고 나서 무엇을 하길 바라는가, 그 사람에게만 있는 재료는 무엇인가. 첫 화면에는 바라는 행동 하나만 둡니다. 상담 신청이든 전화 한 통이든 예약이든, 나머지는 그 아래로 내립니다.
업종마다 다른 첫 화면의 할 일
같은 세 줄을 업종에 대 보면 첫 화면에 놓을 것이 다 다릅니다.
| 업종 | 먼저인 것 | 첫 화면에 둔 것 |
|---|---|---|
| 전문직 저자 | 시간 | 상담 신청 하나 · 하실 일의 개수 |
| 청소 업체 | 전화 한 번 | 전화 견적 버튼 · 가격표 |
| 꽃 · 식물 브랜드 | 분위기 | 큰 사진 · 예약과 구매는 쓰던 창구로 |
| 스키 렌탈샵 | 날짜 | 날짜 · 인원 칸 |
전문직 저자는 책을 낸 변호사 · 세무사 · 의사처럼 시간이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. 저자가 하실 일의 개수를 줄여서 보여 주고, 제목은 부리 글꼴로 원고 같은 결을 내고, 커서를 따라 옅은 먹이 번지게 했습니다.
꽃 · 식물 브랜드는 메뉴 7개를 화면 15장으로 나누고, 예약과 구매는 이미 쓰고 있는 네이버 예약과 스마트스토어로 바로 넘어가게 짰습니다. 스키 렌탈샵은 예약 신청서의 칸이 73개였던 기존 사이트를 보고, 날짜 · 인원 칸을 첫 화면에 올렸습니다.

움직임은 읽기를 돕는 데만
움직임은 그 사람의 결을 보여 주는 데 씁니다. 그래도 읽기를 가리면 뺍니다. 남기는 것은 구간이 차례로 나타나고, 숫자가 올라가다 멈추고, 읽은 만큼 선이 차오르는 정도입니다. 폰과 '동작 줄이기' 설정에서는 장식 움직임을 끄고 끝 상태를 보여 줍니다. 검색 노출 설정(구조화 데이터 · llms.txt)까지 넣어야 한 페이지가 끝납니다.
결과
시안 한 장마다
전문직 저자 · 청소 · 꽃 · 식물 · 스키 렌탈
상담 · 전화 · 예약 · 날짜
전문직 저자 페이지는 출판 대행사 사각하다사각과 협업해 만들었고, 지금도 저자 상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. 페이지를 넘긴 뒤 30일 동안은 고칠 곳을 무상으로 같이 봅니다. 다음 페이지는 같은 틀을 복사하지 않고, 그 사람의 일에서 다시 시작합니다.
비슷한 일이라면
이런 분께 맞습니다.
- 틀에 이름만 바꾼 페이지가 아니라, 내 일에 맞춘 한 페이지가 필요한 분
- 이미 쓰는 예약 · 판매 창구가 있어, 그쪽으로 잇는 소개 페이지가 필요한 가게
만든 재료 — 정적 HTML · CSS · GSAP · ScrollTrigger. 제안 시안의 업체 정보는 가렸고, 협업처의 대표 이름과 가격은 적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