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제해결.zip작업실준비 중문제 접수
스토리

읽고
남긴 것

일하다 만난 글과 자료. 그것이 우리 일에 어떻게 걸리는지 적고, 실린 숫자는 되짚어 확인한 뒤에 남깁니다.

그래서, 뭐가 다른데?

만드는 건 빨라졌습니다.
무엇을 안 만들지 정하는 일,
진짜 되는지 확인하는 일.
이 둘은 사람이 합니다.

요청을 받으면 만들 것부터 묻지 않습니다. 어디서 쓰이고, 무엇을 저장하고, 돈이 오가고, 완성되면 누가 운영할지 먼저 맞춥니다. 이 네 가지가 정해져야 무엇을 안 해도 되는지가 나옵니다.

AI가 쓴 코드는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. 그래서 사람이 확인한 뒤에만 내보내고, 무엇을 확인했는지도 같이 적어드립니다.

이름이 문제해결.zip인 이유입니다. 한 번 푼 문제는 방법으로 압축해 두고, 다음에 꺼내 씁니다.

프로젝트8편
스크랩6건
발행주기 없음
남기는 것방법까지

이 기록이 쌓이는 끝에 사람이 모여 문제를 함께 푸는 자리를 만들려 합니다. 그 첫 모임이 작업실입니다.

유용한 글을 읽고, 숫자를 되짚어 남깁니다 · 모두 6건
열꽃심리학 유튜브 (2026-09-22, 14분)

심리학이 증명한 다능인의 경쟁력

하나를 오래 못 하고 금방 질리는 건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새것을 찾아 나서는 호기심 때문일 수 있다. 다만 그게 경쟁력이 되려면 하나라도 깊이 들어가 보고, 관심끼리 잇고, 처음부터 끝까지 맡는 자리를 만나야 한다.

Colin Breck 블로그 (2026-09-20, 영문)

내가 쓰지 않은 글은 읽고 싶지 않다

글 안 쓰던 사람들이 문서를 쏟아낸다. 틀린 데는 없는데 읽히지 않는다. 빠진 것은 정보가 아니라 사람이 판단한 자리다. 그런데 이 글을 쓴 사람은 정작 자기 논문을 AI와 같이 썼다.

Anthropic 발표 (2026-05-06, 영문)

클로드 매니지드 에이전트의 새 기능: 드리밍·아웃컴·멀티에이전트

AI는 대화창을 닫으면 잊는다. Anthropic은 AI가 스스로 메모를 남기게 했고, 그 메모를 일 없는 시간에 다시 읽어 정리하는 '드리밍'을 붙였다. 겹치는 건 합치고 낡은 건 버린다. 개발자들은 한 가지를 덧붙였다. 틀린 메모는 틀린 답보다 오래 간다.